유리아나
2025.05.01처음에는 정말 힘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무너졌었어요. 매일 그 사람 생각에 하루가 너무 길고 괴로웠는데, 시형쌤 에게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나니 점점 마음이 가벼워지고, 저 자신을 더 소중하게 바라보게 됐어요. 시형쌤이 따뜻하게 공감해주시고, 저의 감정을 존중해주셔서 참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시절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고, 나 자신을 위해 더 좋은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머리하고 피부과 끊고 pt도 끊었다는.잘했죠? 학원도 5월부터 다닐거랍니다^^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토끼띠 삼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