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후기
속마음 / 공감해요
후기내용
빅토리아 선생님,
아까의 통화에서, 저의 지난 3년의 일들의
결론을 다뤄주신 것 알고 계세요?
현재의, 그 사람을 포함해서요..
너무 감시하고,갑자기 울컥해서,
후기를 남겨요.
하트2 님🦄
그러게요..ㅠㅜㅠㅜ
언니의 3년전 과 2년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나니까..
저야 말로 언니를 꼬옥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________^
언니 주변엔 언니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분들이 많은거 알고 계시죠?!?!!
그만큼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거~~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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