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만 가득 들었어요.. 이런 거 처음 해봤는데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았고 소름이 많이 돋았어요
전화타로에스텔 592번
Coiza8271님✨
처음이셨을 텐데 믿고 마음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짧은 시간 안에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건
Coiza8271이 마음을 열어주시고
주파수를 잘 맞춰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아깝지 않았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네요. 그만큼 진심이 오갔다고 느껴서 저도 참 따뜻했어요🌿💛🩷💛🩷💛🩷
앞으로도 마음에 평온함이 깃들고, 조용히 단단해지는 날들이 찾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