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냐냥뜌
2025.05.01설명도 잘해주시구 속마음 콕콕 잘찝어쥬셨어용ㅎ.ㅎ!!! 솔직히 둘다 고집있어서 대화할때 상대는 a로 고집하고 저는 b로 고집하구... (마지막 데이트에 제가 조개구이 좋아하니까 조개먹자했는데 전 저대로 속으로 저렴이메뉴 고집하기도하고) 처음 고백했을때 솔직히 뭐ㅈㅣ? 싶기도 했고 헌데 사귀면서 하는말이 사실 10년전에 고백하려했는데 그때 말못했었다하며 현실적인 부분과 저와에 관계를 두고 많이 스트레스 받아했었고..아무래도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있고 약간에 제가 재기 눈치보는것도 상대방도 알고있었나봐요..전화상으로도 그랬구..ㅎ근데 친구들에게 조언얻었더니 그상황이라고 여자한테 당연히 얻어먹는게 이상한거라고 하더라구요..ㅎ 그건 생각해보니 틀린말 같진 않은거 같구요ㅎㅎ...쌤이 말한달에 연락왔으면 좋겠어요 취업해서 연락오눈게 제일베스트겠죠?🫨한편으론 이이별에 있어서 제가 서운한걸 이야기한게 문제였나 자책도 했었는데 뭐...이부분을 제외하고 본인에 현실적인 스트레스가 컸던만큼 버겁기두 했겠죵ㅎㅎㅎㅎ 오늘 상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