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면서 목소리만으로도 모든걸 다 알고 계셔서 매번 놀라고
이제는 삼촌같이 든든한 느낌입니다
이번에 남자친구와 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잘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용한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전화신점팔보암 444번
매번 따뜻한 후기 남겨주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백산수 님과의 인연이 깊어질수록 저도 더 정성을 다해 보게 됩니다. 남자친구와의 일도 제 마음처럼 잘 풀려가고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늘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든든한 삼촌처럼 느껴지셨다니… 저도 괜히 뭉클하네요. 언제나 곁에서 지켜드릴게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