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헤어질까말까 고민하느라 남자 친구랑 시간 가지는 중이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기복이 들락날락;; 심란하구 짜증 나는데 헤어지기에는 미련 남고 그냥 참고 만나자니 나만 손해인 것 같구.. 회피형이라 대화하면 제 성에 차는 답은 못 들으니 너머너무너무 답답한 상태였어요
-
상담 받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후기 보니 말 안 한 내용까지 다 맞히신다구 하더라구요 정말 후기 하나 보고 전화 드렸는데 대박.. 진짜 남들은 말 안 해 주던 남자 친구 성향이나 성격에 말씀 안 드린 상태까지 다 먼저 말씀하세요
-
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남자 친구가 마음과 달리 표현은 적은 편이지만 마음은 확고한 사람이라구 하셨거든요? 아닌 걸 맞다고 못한다구 말하는 그대로만 바라보라구요~ 그런데 남자 친구랑 싸울 때 딱 본인이 저렇게 말했던 거라 너무 신기했어요!! 말하면서 요새 직장 상사도 너무 짜증 난다 했는데 할머니가 나쁜 지지배라고 하셨다구 말씀해 주셨어요 아니 여자인지 남자인지 말도 안 했는데 왜 다 아시는 거죠?? 너무 소름 돋아요 진짜 정확도 100%입니다
-
그 이후 어떻게 변화했나요?
헤어지네 마네 해도 둘이 헤어지지는 않을 테니 나쁘게만 보지 말고 생각을 좀 줄이고 먼저 말을 걸어 보면 좋은 결과로 갈 거다라고 해 주셨는데.. 저희 맨날 대화하면 남자 친구는 입 닫는 편고 저는 답답해서 화내는 편이었어서 이번 대화는 정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망설였어요 사실 ㅠㅠ 그런데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먼저 대화 시도하니까 남자 친구도 웬일인지 속내 말해 주고 저도 진심이 닿으니까 마음 풀려서 눈물의 똥꼬쇼 하구 오히려 돈독해졌어요~
따뜻하게 위로도 해 주시구 제 성향에 맞게 설명해 주시고 또 하지 말아야 할 건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딱 잘라서 혼도 내 주시고 공수가 너무 정확해서 진짜 잘 풀린 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
-
상담사가 나에게 준 의미
마음의 갈피를 못 잡을 때 정확하구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길잡이 같았아요~
저의 가장 큰 변수는 제 감정 기복이래요 본인을 잘 다스려야 주변을 보는 눈이 생기는 사람이니 꼭 기분 전환 할 수 있는 걸 하라구 해 준 말씀 계속계속 생각해요!!
저를 저보다 더 잘 알고 말씀해 주시는 화담 선생님 덕분에 남자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저를 지키며 관계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겼다구 해야 되나 ㅎㅎ 정말 최고의 상담이었습니다 선생님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