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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처음 상담을 받게 된 계기는 이별 후 너무 힘들어서 하류하루 버티기 힘들던 상황에 선생님께서 속마음을 잘보신다는 글을 읽고 찾아뵙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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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여러 선생님께 상담을 다니며 긍정을 받아도 기분은 좋지만 전화 끊으면 또다시 불안해지고, 부정을 받아도 불안해지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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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당시 기억나는 점/인상 깊은 말
상대가 저랑은 인연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았다고 생각했다는 부분과 다른 사람을 알아보다가 저에 대헌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고 치유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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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상대와 미술관 관람을 다녀온 후 상담을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는 “그림 보고 오셨어요?”라고 물어셧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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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어떻게 변화했나요?
선생님께 여러번 상담을 받으며 연락공수가 모두 맞아 두 번이나 상대를 만나게 되었으며, 일어났던 일이나 확인 할 수 있는 속마음이 맞아떨어지는 것을 보며 선생님에 대한 신뢰가 많이 쌓였고 앞으로의 공수에도 믿음이 가서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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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결과를 받아들일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헤어지고 공백기가 길어질 수록 상대가 원망스럽고 신뢰가 깎이기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는 상대는 회복과 반응이 느린 사람이고, 누가 헤어지자하면 마음이 식는 스타일이라고 하셨어요. 다시 뜨거워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스타일이고 이미 미지근한 상태까지는 회복되었다고 알려주셔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또 상대가 결혼까지 생각하기때문에 신중해서 연락이 늦게 오는 거라고도 알려주셔서 상한 마음이 치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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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배운 것이 있나요?
선생님께서는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데 불편함이 있다고 하셨어요. 절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서 방어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이 부분을 참고해서 상대가 만남을 피해도 매달리지 않고 쿨하게 나갔고, 만나서도 재회 얘기를 꺼내지 않았는데, 제가 이렇게 바뀌니 상대가 되려 제게 다가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사실 상대가 자존심이 세서 제가 매달려서 상대가 자존심 굽히지 않고 제게 올 수 있는 판을 깔아줘야 이 관계가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그런 행동들이 되려 상대에게 부담감을 주고 상대를 도망가게했다는걸 깨달았어요.
만나고 와서 상담 드렸을 때 선생님께서 이번 만남을 통해 상대가 제게 느끼던 버거움과 부담감이 많이 내려거고 방어모드가 해제되었다며 잘했다고 칭찬해주셔서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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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나에게 준 의미
저와의 만남을 피하는 상대에게 당황해서 선생님께 전화하여 제가 붙잡는게 어떻겠냐고 여쭸는데 선생님께서는 단호하게 지금도 날 좋아하지만도 부담스러워서 불편해하는게 있다, 그러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당시에는 선생님 조언대로 따라가는 것에 100프로 확신이 없었지만 조언을 따르고 난 후 결과물에서 제 눈으로 선생님의 조언이 맞앗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선생님 아니셨으면 이 관계의 문제가 뭐였는지도 알지 못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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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선생님께서는 조곤조곤 말씀하시고 소녀소녀 하신데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 확실히 강단있게 말씀해주시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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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앞으로 하고 싶은 말
내 느낌댜로 행동하지 믈고 때로는 한 걸음 뒤로 와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게 도움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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