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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최근에는 새로운 연구실로 이직을 하고 텃세와 견제가 있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렇다보니 요즘은 상담을 받기 전에는 보통 화가 나거나 기분이 좋거나 어떤 감정의 변동의 폭이 커진다던지 제가 들은 얘기나 소식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을 때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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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이번에 특히 업무 관련해서 너무 정확하게 맞추셔서 신기했습니다. 제 연구프로젝트가 한번 방향성이 바뀔 거라는 것과 3월 4월 연구와 관련된 제 심리의 흐름, 그리고 자잘한 업무 외부회의 과정과 결과 등을 너무 정확하게 맞추셨고 중간중간 체크하는 상담도 받아서 그런지 더 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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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결과를 받아들일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상담결과가 보통 제가 생각해왔던 것과 일치할 떄가 많아요. 그럴 땐 공감의 에너지를 많이 받아요. 가끔 제가 생각치 못한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신기하기도 하면서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에 선생님과 또 그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얘기를 많이 나눕니다. 그렇기 떄문에 좋고 나쁜 감정이 든다기보단 어떤 결과든 소통이 되기에 에너지를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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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저는 꽤 오랜시간동안 다양한 플랫폼과 다양한 타로/신점 상담을 해왔습니다. 물론 매일매일 한 것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친구의 권유로 연애 관련된 것만 재미로 보았다가 어느순간부터 무엇이 그렇게 걱정이었는지 상대방의 속마음을 너무 알고 싶어서, 상대방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리고 연락이 오는지 안오는지 리딩이 맞을까 안 맞을까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와 같은 이유로 타롤르 자주 보던 시간도 있었고 몇 년의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지금은 점점 횟수를 줄여나가고 있고 한분께만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런 마음 괴로운 과정을 거치고 타로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제가 왜 종종 세럼 선생님을 찾는지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썸남부터 남자친구, 저를 견제하는 직장동료들,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여지를 주는 듯한 이성 동료들 정말 상담을 안해본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세럼쌤이 정확하게 그들의 성향과 행동을 맞추셨던 것도 있지만, 리딩을 기반으로 분석을 해보고 현실적인 심리적인 얘기도 나눠보고 웃고 떠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제가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내가 나약해서 상담을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지나기만을 바랬는데, 이제 새로운 직장에 이직하고 나서 보니, 제 자신이 많이 성장한 걸 느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해보려고 하기 시작했고, 제가 겪는 상황들이 놀랍지 않고, 제가 이떄까지 타로를 왜 봤는지 알게 되면서 타로를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세럼선생님과 보냈던 시간들을 후회하지 않고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돌아왔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이 상담의 시간들이 너무 필요했었고 선생님과 나눴던 대화와 거기에서 위안을 얻었다는 사실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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