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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민으로 상담했나요?
이혼 후 혼자 아이를 키우며 새로운 직장과 전혀 다른 분야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회사에서의 입지와 역할에 대한 부담감,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가도 되는지에 대한 불안 때문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제 성향,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이 맞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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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이나 내용은 무엇인가요?
겉으로는 사람을 잘 맞추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은 필요 없는 건 과감히 정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한 성향이라는 말이
지금의 제 상황과 너무 잘 맞아 소름이 돋았습니다.
지금의 불안은 실패가 아니라 ‘새 출발의 과정’이라는 말에 마음이 많이 정리됐고,
지금 버티는 시간이 헛된 게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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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제 성향을 정확히 짚어주고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던 마음이 내려가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이 생겼습니다.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말이 함께 있어서
상담이 끝난 후에도 계속 힘이 되는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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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상담을 받으면서 제 이야기를 판단 없이 들어주신다는 느낌이 가장 좋았습니다.
말 한마디, 카드 한 장도 가볍지 않게 짚어주셔서
상담이 끝난 뒤에도 계속 곱씹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막막한 시기에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상담이었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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