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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고민으로 상담했나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부터 상담을 받았습니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제 속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었고, 진심으로 위로받았어요.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안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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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이나 내용은 무엇인가요?
제가 스스로를 가장 못 믿고, 가장 많이 흔들리고 있을 때
쌤은 항상 한결같이 말씀해주셨어요.
"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어 .. "
“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
“결국은 다 잘될 수 있다.”
그 말이 단순한 위로처럼 들리지 않았어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속마음을 다 알고 계신 것처럼,
제가 버티고 있다는 걸 알아봐 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사실 저는 늘 불안했고,
앞이 안 보이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자꾸 의심했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속으로는 많이 무너져 있었는데
쌤은 그걸 정확히 짚어주시면서
“지금도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지금의 이 시간도 다 의미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힘들 때마다 쌤이 해주신 말을 떠올리면
‘그래, 나는 잘하고 있는 중이야’ 하고
다시 숨을 고르게 돼요.
누군가 나를 믿어준다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저에게 쌤의 말은 단순한 조언이 아니라
마음을 붙잡아 준 손 같은 존재였어요.
지금도 힘들 때마다
“결국은 잘된다”는 그 말을 마음에 품고 있습니다.
그 따뜻함을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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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상담을 받고 나서 가장 좋았던 건
제 마음이 가벼워졌다는 점이에요.
그 전에는 늘 불안했고, 제가 가는 길이 맞는 건지 스스로를 계속 의심했어요. 혼자서 끙끙 앓으며 버티는 시간이 길었는데 상담을 통해 제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나니
마치 오래 묵은 감정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쌤이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해주신 말 덕분에 저 자신을 조금은 덜 몰아붙이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잘 안되면 다 제 탓 같았고
조금만 흔들려도 스스로를 자책했는데,
이제는 ‘나는 노력하고 있는 중이구나’ 하고
제 편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앞이 막막하기만 했던 마음이
‘그래도 괜찮다’는 안정감으로 바뀐 거예요.
당장 모든 게 해결된 건 아니지만,
불안에 휩쓸리기보다는
차분하게 하루를 살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통해 문제가 사라진 게 아니라
문제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 달라졌다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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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쌤을 만난 건 저한테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장 흔들리고 있을 때,
아무에게도 다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처음으로 온전히 꺼내놓을 수 있었던 사람이 쌤이었어요.
쌤은 늘 저를 다그치지 않고,
제 편에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제가 스스로를 못 믿을 때도 대신 믿어주셨죠.
그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됐습니다.
“넌 잘하고 있어.”
“결국은 다 잘될 수 있다.”
그 말이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준 버팀목이었어요.
앞으로도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쌤이 해주신 말들을 마음에 꼭 품고
제 길을 잘 걸어가보려고 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덕분에 제 자신을 조금 더 믿어보게 되었어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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