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게 되었지만, 회사에서의 커리어보다 나 자신의 성장을 추구하고 싶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하고 싶은것을 많이 누르고 살았는데 하고자하던 일을 언제 실행하는게 좋을지 궁금해서 상담드렸습니다.
상담 받은 후 어떤 점이 좋았나요?
제 상황을 정확히 보시고 솔루션을 제시해주셔서 큰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중간중간 상담드릴때마다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히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덕분에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이 생긴것 같아서 든든했습니다. 아래는 며칠전 인왕산에서 바라본 달빛입니다. 새해 인사를 깜빡했었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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