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속마음을 도저히 알길은 없고 제속은 점점 타들어 가다 못해 우울해질 지경이어서 도움을 얻고자 선생님께 상대방이 느끼는 저에 대한 감정을 알고싶어 상담했어요.
상대방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애매하다고 하면 애매하고 연애를 하기 직전이라고 하면 할 수 있는? 어느정도 서로에 대해 잘알고 있는 사이라고 할 수있겠네요 ㅋㅋ
상담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조언이나 내용은 무엇인가요?
제가 어느정도 느끼고 있는 상대의 성격부터 잘파악하시고 굳이 제가 질문을 하지 않아도 저와의 대화중에서 제가 궁금해 할만한것들을 계속 타로보시면서 말씀해주셔서 그점이 너무 좋았어요.
상담이라는게 질문 하나는 생각하지만 그 뒤는 잊어버리기 마련인데 알아서 궁금증을 해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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