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유이
판매상품 (1)
홍카페를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있어요
잘 웃고, 잘 울고
여리고 순수한 그녀에게
제가 붙여드린 애칭은 "햇님"입니다
THE SUN 카드의 긍정적 에너지가 느껴졌거든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지난 5개월여동안
우리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부끄럽지만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햇님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기 때문이에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
햇님이 더 많이 웃고 행복해지길
같은 맘으로 기도하고 응원해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