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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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사 더킹입니다.
새로운 메뉴가 생겼는데 생각보다 흥미롭네요~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봐야되는건지ㅎㅎ
여러분들은 타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저 단순하게 점을 보기위한 도구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일꺼라 봐요ㅎ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고 답답할때, 미래 예측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매도 먼저 맞는편이 낫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나 결과에 대한
불안함을 빨리 떨쳐내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죠.
타로를 보다 보면 다음과 같은 상황들이 있어요.
같은 주제에 대해 시간이 지나서 다시 질문을 했을 때 똑같은 카드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해석 할 수 밖에 없는 카드들이 나오는 경우
이런 경우 저도 한번씩 소름이 돋고 전율을 느끼게 될 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부분은 과학적으로 접근하거나 설명하기 힘든부분이져..
이성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꽤나 오컬트 적인 현상이라 느낍니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상담과는 다른 분야에 속한다고 보기도 하구요.
타로는 카드를 도구로 과거와 현실을 투영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 하려는 목적의 상담이라 볼 수 있겠으며,
원치 않는 결과값에 대한 긍정의 빗겨나감을 위해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메신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