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엘린
판매상품 (2)
오늘의 신상 포스팅 주제는 바로 어장관리와 썸에 대한 부분인데요.
만나면 대화도 잘되고 즐거운데 헤어지고 나면 깜깜 무소식! 평소에 내가 모하는지 궁금할법 한데 심지어
연락도 먼저 오지 않고 도대체 무슨 생각에서 나를 만나는 건지 궁금하고 답답함만 한 가득.
썸인지? 어장관리인지?
도통 모르겠는 그(그녀)의 마음 때문에 답답하다면 이번시간에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 보도록 해요!
✔썸의 종류
1. 나에 대해 궁금해하고 사소한 것도 기억해준다.
: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대화를 하면 나에 대해 물어보고 기억해주려고 한다면 상대는 나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많다고 보아도 되요.
상대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만 적극적으로는 하려고 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2. 꾸준히 연락하고 자주 만나려고 한다.
: 아무리 바쁘고 정신 없으면 문자라도 보내거나 자주 만나려고 노력하는 그(그녀) .
맛있는 곳, 좋은곳이 있으면 언제든 함께 가자며 종종 어필을 하기도 합니다.
✔어장관리의 종류
1. 일정하지 않는 연락패턴: 카톡에 1표시가 사라지기 무섭게 답장이 오는 그(그녀) 그런데 또 어느날은 몇시간 심지어는 반나절 며칠뒤에 답장이 오기도 하는 경우에 해당이 되는데요, 내가 관심있는 사람이 궁금한건 당연할텐데 막상 내가 연락할때는 무반응.
잊을만 하면 연락이 온다면 상대는 나에게 온전한 집중이 아니라는 신호로도 생각해 보아야 해요
2. 만나면 늘 빠지지 않는 스킨쉽 또는 진도 나가기
: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이 헷갈리는 부분인데요, 내가 좋아서 교감하고 싶어서 스킨쉽을 하는 것과 단순히 스킨쉽이 목적인 경우는 엄연히 다른 부분입니다.
적어도 상대가 나에 대한 마음과 배려가 있다면 만날 때마다 무리하게 스킨쉽을 요구하지는 않을 거예요
✔썸 또는 어장관리에 현명하게 대처방법
지금까지 썸 또는 어장관리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들 위주로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이런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 내 모습 그대로 상대에게 다가가기: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그 사람 위주로 만나고 끌려간다면 나 자신 또한 관계에서 불편할 수 있어요. 애매한 표현과 행동은 관계도 애매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내가 만나고 싶다면 만나고 만남을 원치 않을 땐 정중히 NO!라고 외치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2. 무관심엔 무관심으로: (상대방도 서서히 다가올 수 있도록 시간을 주도록 해보아요)
인간관계에선 서로 적당한 거리와 주고 받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1~2번 정도는 내가 다가갈 수 있지만 늘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간다면 지치고 힘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상대방도 다가오고 싶어할 수도 있거든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속단하지 말고 우선은 지켜보기!
연애에서는 각자의 색깔이 있고 그 안에서의 패턴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에 정작 중요한 상대방의 마음을 못 볼수도 있어요. 너무 혼란스러울땐 심플하게!
내가 그 사람을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내 감정에 따라가고 표현하되 상대가 나의 마음과 같지 않다고 서운하거나 속상해 하지 말기.
어쩌면 그(그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연애의 속도가 느릴수도 표현에 서툴어서 다가오지 못할수도 있으니까요👉💓👈
오늘의 포스팅 주제 재미있으셨나요? 며칠간 여러분을 못만나서 이렇게 오늘은 포스팅으로 만나 보았네요^_^
막연한 위로와 의지가 아닌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편안하게 들러서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한결 같음으로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함께 할게요 이상 584번 엘린이었습니다💜🙆♀️💜
댓글 쓰기
엘린Sam
2021.09.08
신고하라미언니🤗히힛~포스팅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예요~(언니의 댓글에 힘이 불끈불끈❣️)마상 안당하게 완급조절해드릴게요 믿고 맡겨주세요~💜🙆♀️💜
하라미
2021.08.30
신고엘린언니!♥ 이 포스팅 너무 좋아요 ㅋㅋ 베스트 먹을만한! 29일 처음 만났는데 연애 코칭은 언니에게 받을렵니다 ㅋㅋ. 2번 이상 먼저 다가가는 건...제가 더 많이 좋아할경우 마상 당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