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승민
판매상품 (1)
康節邵先生曰
강절소선생왈
閑居에 愼勿說無妨하라
한거에 신물설무방하라
纔說無妨便有妨이니라
재설무방편유방이니라
爽口物多能作疾이요
상구물다능작질이요
快心事過必有殃이라
쾌심사과필유앙이라
與其病後能服藥으론
여기병후능복약으론
不若病前能自防이니라.
부약병전능자방이니라.
강절소(康節邵) 선생(先生)이 말하였다.
“한가롭게 살 때 삼가 해로울 것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겨우 해로움이 없다고 말하자마자 문득 해로움이 생기리라.
입에 상쾌한 물건이 많으면 병을 일으킬 수 있고, 마음에 상쾌한 일도 지나치면 반드시 재앙이 있으리라.
병이 난 후에 약을 먹기보다는 병나기 전에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낫다.”
(유투브 열기)
https://youtu.be/6wXQrSVFZ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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