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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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로를 시작한 계기는
학생때 만화를 봤는데 타로카드가 나오더라구요
그 무렵 한국에 타로카드가 퍼지던 중이었고
여학생들이 카드로 점치는게 유행이었어요
그때 저도 카드를 구매해서 친구들 봐주었고
좀 더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으나
그때는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하는지 몰랐죠
성인이 되면 배워야지 했으나
21살.. 빠르게 회사원이 되부렸습니다....
개미는 뚠뚠...수년이 흐르고...
취미로 회사 사람들 친구들 봐주면서
역시 나는 타로가 좋아 !!!!
타로 재미있어!!!
상담 좋아!!!
회사 버려!! 타로를 배우자 !!!
훗날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이야기 들어주는걸 좋아해요
감정이입을 잘하는게 특기입니다.
저랑 얘기해보시면 알꺼에요
점잖은 각 잡고 뭐 그런거 못해여...
그냥 막 친구처럼 와다다다다
꺄라라라라라 하다보면
속이 후련해지는 그런 상담가 윤경이입니당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맛있는 식사하세요!!
(한국인 특기 밥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