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판매상품 (2)
평생에 한번 오는 22년 2월 22일
이날을 추억하고 싶어서
저녁에 친구 만나서 돈까스 먹고
친구에게 바나나 1송이 선물해줬어요 ㅋㅋㅋ
그리고 절에는 견과류를 올렸습니다.
쌀은 무거워서... (뚜벅이)
일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3시 33분이 보여서
이거라도!! 기념으로 찍었어요 ㅋㅋㅋ
탭이 업뎃하더니 시계 옆에 날짜가 보이더라구여
어색한데 편해요 ㅋㅋ
2033년 3월 3일에
여기에 같은 글을 쓴다면
그것도 재미있겠죠? ㅋㅋ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