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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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불행한 일을 겪는건
전생에 지은 죄에 대한 업이라고 하죠
모든게 나의 업이니까 이게 내 팔자니까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지 하며 지내왔으나
내가 지은 업을 바꾸는것 또한 나입니다.
내가 내 삶에 대해서 내 업의 주인공이 되어서
내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것, 운명을 바꾸는 것
이것이 진정한 업론.
거창하게 말하고싶은건 아니구요
제가 느낀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행복한 운명으로 바꾸는것도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업이라고 깨닫고 나니까
불행한 일이 와도 순응하고
언행과 행동이 바라지고
긍정적인 생각도 불끈!!!
하다가도 침울할때도 있어요 ㅋㅋㅋ
매일 아침에 기도를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는 많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지요
제가 지금 모든걸 깨달으면 부처겠죠 ㅋㅋㅋ
전생의 업습을 버리지 못해서
여러가지에 집착하는 중생입니당 호호호
(먹는거...귀여운 물건...고양이...나만없져...)
걱정 근심 저에게 털어내시고
제 긍정적인 에너지 왕창 퍼가세요!!!!
번외 이야기
백용성스님과 성철스님이 함께 공양하던 중에
용성스님 " 나는 수행이 아직도 멀었네 "
성철스님 " 왜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용성스님 " 아까 밥을 먹는 중에 맛있다고 느낀 반찬에 한 번 더 손이 가더라 그 맛있는 반찬을 더 먹으려는 탐욕을 놓지 못했네 "
띠용!! 0_0 !!
맛있는거 더 먹고싶은것도.... 탐욕....
탐욕..맞긴하지...음...먹고싶은데 ㅜㅜ
라고 맘속에서 자아 싸움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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