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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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슴에 짝사랑, 외사랑, 함께 가꾼 이쁜사랑 까지 ...
하나씩. 하나씩.
여러개의 사랑을 가슴속에 꽁꽁 싸매고 있죠.
그리고 스쳐지나간 멋찐 짧은 아쉬운 사랑까지...
그래서 만약에 이랬으면 그와 어떻게 되었을까?
그상황 지금보니 이렇게 할껄하는 후회까지 ...
시간을 되돌릴 수도
다시 그에게 연락할수도
없어 아쉽지요.
사랑은 쵸이스입니다.
사람도 선택이고,
서로와의 소통 방법 & 행동도 선택이지요.
묘수와 그와 함께 할 이쁜 사랑만들기 프로젝트 시작해보아요~~♡♡♡
방법을 알아내고 사랑에 도전해보아요.
함께 하는 이쁜 사랑 해보아요.
짝사랑이 아닌~~ 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