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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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삶도 완벽하지 않음을 기억할 것...
타로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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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는 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얼마나 알 고 있을까??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만 보며
타인의 삶의 무게를 집착하지만,
타인의 눈에 비친 우리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듯,
우리의 눈에 비친 타인의 모습도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각기 다른 상처와 결핍을 가져쓰며,
손상되지 않은 삶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이 알아야 할 분명한 진실은 사실 누구의 삶도 그리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
때론 이 사실이 위로가 될 것입니다.
** "상처의 원근법"으로 우리들의 상처를 보고 있습니다.
가까운 것은 커 보이고,
멀리 있는 건 작게 보인다....
"내 상처가 제일 커" 라는 주문을 외우며 내상처를 더욱 더 더욱 크게보고 있지는 않은가요??
나의 문제 & 나의 연애를 재점검하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길게 생각하는 건 금물 ~~^^
나의 자존감을 깍아먹는 행위중 하나가 되어버기도 합니다.
** 그럴때는 묘수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분명 해결책을 찾으실꺼예요.
흐르는 시간속에 오늘은 또 다른 오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일은 오늘이 될 수 있지요.
오늘하루를 잘살았다면 굿~데이^^
굿~ 데이가 모여서 잘 살은 인생이 되는 거죠...
내담자님과 굿~ 데이를 이야기하고 함께 굿~ 데이 만들어 보아요..
우리는 잘될 운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