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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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로마스터 체리 입니다🍒🍒🍒
저는 다른 타로마스터에게 타로를 아주 많이 보는 편 입니다. 타로를 보는 일이 저의 소소한 취미 일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타로를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타로마스터에게 타로를 보면 절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타인의 감정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며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편협하고 갇혀 있었던 나의 사고가 어느새 확장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타로를 보는 일은 어떤 일일까요? 내담자님들이 저에게 타로를 보실 때 가장 많이 물으시는 질문이 그 사람의 속마음 입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감정이나 속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대부분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친구, 직장동료 등 이지요. 참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인데 그 속마음을 절대 알 수 없다니요. 그러나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감정을 가장 많이 헷갈려 합니다. 그것도 정반대로 말입니다. 심지어는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나를 싫어하나까지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요? 그것은 내 감정에 따라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타로마스터인 제가 다른 타로마스터에게 타로를 보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감정이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그 사람의 감정을 읽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의 감정이 한껏 고조 되어 있을 때 타인을 곧잘 오해하곤 합니다. 타로를 본다는 것은 타로마스터의 직관력과 타로카드의 힘을 빌어 타인의 순수한 감정을 읽어내는 일입니다. 타인의 순수한 감정을 읽어내면 인간관계의 오해를 어느 정도 줄이고 풀 수 있고 또, 관계의 윤활유 역할까지 해 더 잘해낼 수도 있습니다.
타로를 보는 일은 타로상담을 하는 일은 인간관계를 더 잘 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법같은 일 입니다. 타로상담을 하는 일 타로마스터 체리에게는 타로상담을 직접 해드리는 일 만큼이나 매력적인 일입니다. 타인의 감정을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일, 타로를 보는 일 말고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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