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미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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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시작되고 오랜만에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역시 용궁명기와 한라산 명기는 남다르답니다.
음력2월달 매년 영등할머니를 뵈러 다녀왔던 제주도인데 3년만에 가니 너무 너무 좋더라구요~
영등할머니가 어찌나 반겨주시는지 너무 너무 행복한 기도일정을 보내고 왔답니다.
맑은 하늘에 따뜻하고 바람도 덜한 일기를 만들어 주신 신령님들께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감동받고 온 기도였답니다.
이런 좋은 기운을 받아 우리 내담자님들께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언제나 이 자리를 지키고 변치 않게 좋은 기운을 전하는 미래별로 오늘보다 내일을 더 노력하는 신령님의 제자로 상담사로 세상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가치있는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