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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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장을 새기며...
오래전(아주아주 오래전🤭)~
20살때 친구랑갔던 부산여행에서
지금은 위치도 기억 안나는 돌계단많은
산에오르다가 중간쯤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넌 이름걸고 하는일 해라!"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피식웃었네요 ㅎ
그리고
지금 켈리장이라는
이름내걸고하는 이일이
너무나 소중하고 좋습니다.
처음부터 그랬지만...
앞으로도
더욱 책임감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
2023년 10월 10일
홍카페 🔮 켈리장 (014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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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상
2023.11.04
신고켈리장님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