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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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새벽5시 출발해서 왕복 13시간을
다녀왓습니다 햇볕이뜨거워
정말 ... 힘들었어요.. 한걸음 한걸음 ..
다시 내려오고 싶은맘이 있다가도
다시 한걸음한걸음 ..
인생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죽을듯이 힘들지만 포기하지않고 느리더라도
한걸음한걸음 가다보면 내가원하던곳에 있을거라는...
우리내담자님들도 한걸음한걸음 가다보면
내담자님들이 원하고자하는 일에 도착되어있을거라 믿습니다
홍까페 내담자님 상담자님 모두모두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