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자스민
판매상품 (1)
한생명을 살리며 내 생에 업장과 과오를 닦고
일신의 안녕과 고락과 애환을 걷어주십사
간절히 올리는 방생기도가 올해 벌써 세번째가 되었네요.
1월 보름은 남해에서,
2월 보름은 서해에서,
3월 보름은 북한강에서 올렸습니다.
숨통이 막힌 금전 흐름이 간절했던
태화님, 경희님, 천안 프렌차이즈 사장님,
액운, 구설, 인간고에 힘드셨던
군주님, 두부님, 이처사님, 김여사님, 농장주님, 아이티님
간절한 애정에 마음 끓이시며 가연에 목마르셨던
영영님, 연우님, 카린님, 채은님, 채영님, 지수님, 수정님.
낙숫물 한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간절한 소망을 갖고 찾아주신 내담자님들 마다의 소망과 소원이 성취되시기를 작게나마 진심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다 잘될거에요. 다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비바람이 계속된다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함께 손잡아드릴게요. 무한한 응원을 보내는 이 한 명 계속 함께 할게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