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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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불교에서 여러 모습으로 나투시어 중생을 구제하시는 여러 불보살님들 중 관세음보살님을 친결하고 기도 올리는 날이었습니다.
중생에 가장 가까이 친근히 계시는 보살님이 아니실까
합니다. 일상 중간 힘들고 지칠 때, 외롭고 힘들 때
마음을 다해 관세음보살님을 진심으로 찾으면 평화와 자비의 가피를 입는다고 합니다.
저도 중간중간 반복하여 염불하고 찾으며 정화와 재집중의 시간을 갖기에 더없이 큰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이런 복덕을 저만 누릴 수 없기에
산 넘고 물건너 지체없이
삼각산 도선사로 한시간 남짓 걸려 올랐습니다.
도심의 가까운 전각보다는
애쓰고 노력하여 산천 명찰 다달으면
오느라 애썼다 하시며 더 가여이 보시고
소원을 빨리 이뤄주시지는 아닐까
저와 울 내담자님들 소원 이루는데 급행열차되길 살짝 요행도 바래봅니다.
남은 4월도 원하시는 모든일들
이뤄가는 평안의 좋은날 되시길 간절히 기도올렸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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