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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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를 맞아,
귀한 내담자님들의 만사형통과 소망 성취를 위해
정성을 다해 소망촛불을 밝히고 기도 올려드렸습니다.
막 피어난 불꽃은
은은히 떨리며 따스한 금빛으로 번져 올라,
마치 좋은 인연과 복덕이 문을 두드리는 듯
고요한 방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늘의 촛불처럼
내담자님들께도 형통의 길, 귀인협조, 모든 소원이 환히 열리길
마음 깊이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