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월령
판매상품 (11)
초하루 첫 날
귀한 내담자님들께서 바라는 모든 일들이
굳건히 열리고 이루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사형통 소망촛을 밝히며 간절히 기도 올렸습니다.
점화 순간,
불꽃이 두 줄기로 치솟았다가 하나로 모이며
강한 기운을 품고 밝게 타올랐습니다.
이는 귀인 인연이 다가오고, 닫힌 길이 열리는
길상(吉祥)의 징조로 여겨집니다.
오늘 올린 촛불 기도처럼
내담자님들께도 좋은 인연, 인간합, 대길한 흐름
온전히 함께하길 깊이 발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