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미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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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흐름은
고요할수록 더 또렷해진다고 믿습니다 ✨
이번 여정에서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모시는 이세신궁에서
마음을 정갈히 하고,
리딩이 더욱 맑고 분명해지길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
답을 재촉하지 않고,
혼탁함을 걷어내며
가장 필요한 메시지만 전해질 수 있도록요 🌿
마음이 복잡해질수록
정제된 흐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조용히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 상담은 홍카페 미호야 페이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