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

안녕하세요, 아는언니 타로입니다.

​2025년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11월 초기도가 조금 늦어져 마음 한구석이 계속 쓰였는데,
올해가 가기 전 부랴부랴 11월과 12월의
소중한 마음들을 모아 초를 밝히고 왔습니다.⛩️🔥

​한 해 동안 아는언니를 믿고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모든 담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특히 정성스러운 리뷰와 잦은 발걸음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분들께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개인 초를 환하게 밝혀두고 왔어요. ✨🕯️

​🌸 아는언니가 마음 담아 올린 담님분들 🌸
​피클리 님 / 차오름 님 / punkz 님 / 기분좋은상상 님 /
산책하자 님 / JAYSJ 님 / 지하1층 님
​저를 찾아와주시고
따뜻한 한 줄 후기로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들,
결코 잊지 않고 촛불에 하나하나 정성껏 담았습니다.

아는언니를 찾아주신담님들이 간절히 바라는 그 소망들,
다가오는 새해에는 거짓말처럼 환하게 이루어지시길 .
저도 끝까지 기원할게요! 🙏💖

​저 또한 내년 한 해도 멈추지 않고 정진하며,
언제든 담님들이 편하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하고 따뜻한 아는언니’로 이 자리에 있겠습니다. 🌱☀️

​2025년 마무리 잘 하시고,
우리 더 맑은 주파수로 내년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담님들! 🌷💛

​- 당신 편에서 기다리는, 아는언니 타로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