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정말로 모르는 상대였어요. 표현을 해도 어떤 의미로 말하는지 알 수 없는 상대였어요. 어떤 다른 누구에게 이 친구의 행동을 물어봐도 도통 모르겠다는 말들 뿐이었어요.
그때 클로버쌤께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보여줬던 행동과 말들이 어떤 뜻인지 깨닳았어요. 처음엔 정말 선생님께서 말하신 의미가 맞을까? 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선생님께서 일러주신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선생님이 아주 제대로 카드를 읽어주셨구나 했어요.
클로버쌤은 사람들의 마음을 정말 잘 알고 계신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담의 내용이 정말 풍부하고 깊이 있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느낌입니다. 카드리딩과 더불어 심리적인 부분까지 더해지니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것 같아요. 어떨때는 다정하게 엄마처럼 가끔은 친구처럼 따뜻하지만 현실적이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상담스타일이 정말 좋습니다.
아직 저의 고민은 모두 해결 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것이 희망적이고 아주 기뻐요! 클로버쌤과 함께라면 어려웠던 고민들도 하나씩 풀어갈 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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