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z님 늘 저에 1등👍바쁘신 시간 내셔서 후기 써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일을 저지르셨더라도 수습이 가능하시기에 늘 귀여우십니다💖
저는 다른거 다 안바라고 우리언니가 행복만 하시길 정말 기도합니다🙏
제가 얼굴은 뵌적이 없지만 아마 제가 보아왔던 어른중 제일 마음이 착하신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아 쫒아다니고 싶을때도 있어요 ㅎㅎ
누가 해코지 할까 싶어서요 ㅎㅎ
항시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는거 아시죠?? 요즘엔 건강이 정말 걱정입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셔서요...뒤에서 제가 늘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