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샘은 그냥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용하심은 물론이고 현실적인 해결방안도 그때그때 알려주셔서 너무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항상 디테일하게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냥 저는 여기 정착했어요.
전화신점송화 244번
늘 항상 고운 후기로 지친 송화를 위로해 주신
고운 인연님
3월 시작했쥬~ 열심히 달리고 계시겠쥬??
제 눈에는 이번달 계약건 보여유
아시죠? 제 공수요
최대한 노력해 주세요~
매번 초 하루 마다 저는 저의 자리에서 열심히 빌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승전보 들려 주셔야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