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대인관계로 억울하고 혼자 고민이 많았는데 박도사선생님 말씀대로 '더 넓게 간장종지를 안으려는 사람이 되야지' 하고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홀가분해졌어요! 할머니가 알려주신 그 사람들 속마음들도 소름돋았어요! 시원하고 왜 나는 넘겨짚고 끙끙 앓았을까요. 조언해주신대로 명상을 자주 해봐야겠어요! >.< 그럼 너무 바쁘실텐데 건강 챙기셔요 ☺🙏🏻💜
전화신점박도사 283번
똑 같은 상황이라도 내가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보라바다님은 조금 더 넓은 안목으로 보시는 눈이 생기신겁니다!
관점만 조금 바꿨더니 세상 편하죠?𐤥𐨛𐤥𐨛𐤥𐨛𐤥𐨛𐤥𐨛𐤥𐨛
이제 내가 보여 주고 싶은 나를 보여주세요!
저는 보라바다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