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쌤과는 유독 연락운이 잘 맞았어요 ㅎㅎ
오늘도 쌤 말씀대로 남친(?) 연락왔네요. 저녁 늦게 퇴근했냐고 왔어요~ 쌤 생각이 바로 나더라고요.
좀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아직도 미안해서 헤어지지 못한다는 말씀에 가망이 없는거 아닌가 하면서 그의 마음이 떠난거란 생각이 자꾸 들어요.
우리 쌤이 맞추신게 넘 많아서 좀 좋은 리딩이 나왔으면 하는데 ㅎㅎ 또 도움을 구하러 올 것 같아요!
전화타로비이 1041번
리키아 님😰
어제 안좋은 소식을 주셔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ㅠㅠㅠㅠ 나쁜 소식은 아니었음 좋겠는데..
그런데 한편으로는 리키아님에게는 오히려 좋은 결과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 때문에 정신없으실텐데 바쁜일 잘 마무리하시구요🙏
나중에 마음 편해지면 소식 한번 남겨주세요~! 전 언제나 리키아님 응원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