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날은 상대남때문에 연락했다가 동생일로 놀라고 했지만! 확실한 안정감이 이 때부터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상대는 이렇게 조금씩 정리를 할 수 있겠죠!!? 우선 저의 앞 날을 향해 나아가보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으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화신점천화호령 248번
저의 갓집 명(命)풀로 인도되어 찾아주신 인연,
그 자체가 이미 신의 의도였음을 압니다.
이 흐름 속에서
빛을 품고 머무르는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 더욱 중심으로 이끄는 삶 되시길 축원드리며,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