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가 완전 계획형이라 일할때도
모든 일할때도 미리 정리하고 스케쥴도 미리 빼놓는 스타일이라 좀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ㅅㄷㅇ 오빠가 이래서 저렇고
이래서 늦었다 설명하는 스타일이라고 해서
깜짝놀랐어요.
오빠가 대화거리가 없어서 고민중이라는데
선생님 조언대로 이리저리 대화했던거
보면서 각성하고 있어요
7개나 메세지 보낸거에 반성 ㅜ.ㅜ
계속보내면 부담으로 작용하니까
최대한 할꺼하면서 기다릴게요.
🙏🙏🙏🙏
전화신점박도사 283번
우리 인생이 계획되로 다 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기준점은 가지고 가되 유연한 태도가 필요해요!
좀 기다려 보면은 연락 올꺼니깐 기다려 볼까요?
그리고 너무 생각이 많아서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우리 날도 좋으니 걸으면서 생각 다이어트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