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서 감사해요 선생님.
뭔가...저는 막연히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갑자기 어? 안되려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내가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구나 하는 마음.
나는 좋아하는데 내가 놓아버렸구나...
근데 뭐...어쩔수없고...항상 나는 그랬어요 안정적인 연애가.어려워서 힘들었는걸요... 그런 느낌이에요...
전화타로벨라 863번
세야씨 😔
조금 시간적여유를 갖는게 좋을듯요 ㅠ
그분도 생각하고 도저히 안되겠다싶음 다시 연락오지않을까 싶어요. .
우리 또 통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