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구리퐁
2025.04.09오늘 처음으로 코인 다 소진한거같아요..ㅎ 항상 ‘불안해서요..’ 말씀드리면 찰떡같이 알아들으시고 궁금한거 먼저 콕찝어서 공수주셔서 짧고 굵게 불안함 해소하고 넉넉하게 통화 종료했는데 오늘은 저도 울컥한 맘에 하소연하느라 시간이 부족했던거같아요ㅎ 넉넉하게 충전해놓을걸..ㅎ 선생님이 매번 편안하게 해주셔서 저도 속상한 마음 편히 이야기할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ㅎㅎ 늘 상황 잘봐주시고, 오늘도 속시원한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수는 늘 조심만 하는게 아니라 화끈할때도 있어서 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거같아서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