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안 좋은 일들이 많이 겹치면서 포기한 줄 알았는데 그래도 나름 연락이 기다려지긴 하나 봐요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막 물어보구.. 항상 위로 되는 말씀 감사해요 전화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웠어요 선생님 목소리가 제일 예쁘세요 히히 들으면 너무 편안해지고 위로 돼요 선생님 말처럼 그냥 기다리면서 저는 제 생각만 하고 지내봐야겠어요 또 전화드릴게요!
전화타로베리 074번
호난냥님
불안해하지 않기 남친도 많이 생각하고 빈자리
많이 느낍니다
말씀드린 시기에 연락닿을거에요
언제든 답답하실때 편히 오시길 바랍니다
연락운 재회운 기도축원하겠습니다
백현 '너에게 가는 이 길위에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