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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남자친규에게 이별 통보를 하고 바로 붙잡았는데 너무도 잡히지 않아 자책을 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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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재회에 집착하며 살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직장 등 다른 문제들도 있었는데 다 내팽개치고 잘 보신다는 선생님들만 수소문해서 돌아다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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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당시 기억나는 점/인상 깊은 말
선생님께서는 상대도 재회하고싶고 저를 너무나도 많이 좋아하는데 자존심과 아집 때문에 버티고 있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상대는 저랑 헤어졌다고 생각 안할거라고도 하셨어요. 선생님은 리딩을 하시며 저에 대한 상대의 마음의 크기를 보시고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왜 지금 재회가 안됐는지가 이상해서 “헤어진 이유”에 대한 카드를 뽑으셨는데 2컵이 나와 “너무 사랑해서 헤어졌다”라는 리딩이라며 신기해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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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선생님께서는 리딩을 하시면서 상대가 저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자존심이 상했고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기 때문에 그 결정을 번복하지 않으려는 아집때문에 지금 이러는거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도 상대 마음이 너무 이상하다며 다른 해석도 가능한지 한참을 살펴보시다가 “이렇게 마음이 큰데 오기를 부리는게 정말 이상한데 근데 이 리딩뿐이 없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속마음 하나하나 정확히 전달해주시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했어요. 그리고 몇주 후 상대가 자존심 잔뜩 세우며 연락이 왔고 만났어요. 상대는 이미 끝난 관계라며 저를 밀어냈지만 애정표현도 너무 많이 하고 미련이 넘치는게 한눈에 보였어요. 너무도 사랑하지만 자기가 내뱉은 말을 번복하기 싫어 오기 부리는 모습이 선생님 리딩 그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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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어떻게 변화했나요?
선생님께서 원체 꼼꼼히 리딩해주시는걸 알아서 선생님과의 상담엔 늘 믿음이 가고 상담 후에는 마음이 편해져요. 상담을 하드보면, 특히나 선생님 정도로 인기를 얻다보면 자만하기도하고 자신의 리딩에 무한 믿음을 가지게 될 법도 한데 선생님께서는 늘 겸손함과 성실함을 잃지 않으시는 듯 해요. 상담 중에도 “제 카드가 늘 맞는건 아니지만” 이라는 말을 하시기도하시고 리딩도 “지금 나온 카드들은 듀가지 햐석이 가능해요”라며 가능한 리딩을 모두 주십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맹신하지 않고 끝없이 정답을 찾아주려고 매진하시는 모습에서 엄청난 신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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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결과를 받아들일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선생님께서 항상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얼마나 정성스레 봐주시는지 알기 때문에 공수에 큰 믿음이 가고 불편했던 마음이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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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배운 것이 있나요?
선생님께서 상담 당시 몇번이나 리딩 중 갑자기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라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상대가 저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는 것을 새삼스레 다시 깨달았습니다. 제 마음이 치유가 되기도 하고 상대에게 미안하고 고맙기도 하고, 무엇보다 재회 후 상대를 의심하지 않고 더 믿고 잘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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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나에게 준 의미
선생님께서는 엄청 인정받는 상담사이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인간적이시고 겸손하십니다. 잘보시고 공수가 잘 맞기도 하지만 웃음소리 하나, 말튜 하나에서 느껴지는 선생님의 따뜻함때문에 상담 후 너무나 큰 힘과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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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정말 꼼꼼히 잘 봐주세요. 카드에서 보이는 의미만 전달해쥬시는 것이 아니라 “이 카드는 이런 의미이기는 하지만 언제든 쉽게 바뀌는 마음이기 때문에 곧 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어요”와 같은 디테일 하나하나 세심히 챙겨주십니다. 정말 초심을 잃지 않고 내담자를 위하는 선생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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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앞으로 하고 싶은 말
재회에 미쳐 재회상담만 주구장창 받던 제가 이제는 선생님께 전화드리면 재회보다 합격을 먼저 여쭙니다. 제 인생의 우선순위가 바뀐거죠. 정확한 리딩으로 늘 믿음을 주시고 힘과 치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 과정도 내 일같이 마음써주시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다음 상담 때는 좋은 소식 잔뜩 전할 수 있도록 힘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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