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 받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상대방이 짝사랑을 넘어서 망상에 빠져 자기만에 세계에 빠져있습니다. 저를 상대로 기도를 많은 곳에서 오랜기간동안 했습니다.
-
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화가 너무나서 망치들고 가고 싶을만큼 살의가 있었습니다. 상대의 집착이 끝이 안보여서 답답하고 분했습니다. 주술행위에 대해선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
상담 당시 기억나는 점/인상 깊은 말
비겁하고 겁쟁이라서 앞에선 말못하고 뒤에서 음침하게 행동한다. 집착이라는 건 오로지 상대를 잡아놓고싶은 거 하나이다 잘못된 마음으로 하는 기도는 절대 들어줄리가 없다. 제가 마음이 있을거라고 망상에 빠져있고 그런말을 해주는 사람 말만 듣는다 상대는 자기세계에 빠져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다 상대는 행복하게 해줄생각보다는 소유와 집착의 생각이 앞서있다 상대방은 너무 자기만생각하고 본인 감정에 너무 빠져있다 상대는 혼자서 달콤한 독약을 마시는 모습이다 상대방과는 확실히 안맞고 설령 만났다고해도 오래가지 못하는 인연이다. 제가 귀찮고 따분하게 생각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못한다. 만약에 헤어지더라도 상대는 망상과 착각으로 좋아하는데 애써 저렇게 표현한다고 혼자 자기세계에 빠져든다. 상대의 금전을 목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펌프질한 사람들은 상대와 함께 긴 세월에 걸쳐서 벌을 받는다.
-
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우선 저의 성향이나 마음을 잘 보셨습니다. 호불호가 강한 성격이고 확실한 주관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남들에게 말한적 없는 저의 가정사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시점을 맞춰서 신기했습니다.
-
그 이후 어떻게 변화했나요?
분노로 부터 차츰 벗어나게 되었고 또 다른 저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힘든일이 유독 겹쳐서 오는 때라고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욕된마음보다 좋은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더 쎄다는 걸 보여주시겠다고 같이 잘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안좋은 것이 많았던만큼 그만큼 좋은게 많다고 장담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분노의 감정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닌 천천히 한발자국씩 극복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새로운 취미를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마음의 화를 다스렸습니다.
-
상담 결과를 받아들일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상대방의 망상과 집착이 상상이상이어서 착잡하였으나 선생님께서 너무 잡스러운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이기적인 바램은 이뤄지지 못하고 저의 기운이 훨씬쎄니 다 눌러가면서 살면 된다고 했습니다. 별것아니구나, 털고 나아가면 되는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기보다는 현실적인 저의 인생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번 상담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배운 것이 있나요?
보기보다 제가 강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보기와 달리 기가 쎄다고 하셨고 그 많은 안좋은 기도를 다 누르면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는 '불' 이 있어서 이 불을 잘써야 스스로를 태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 성향을 저도 모르게 누르고 있었는데 제가 능동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상담사가 나에게 준 의미
어떤 신이 누군가의 앞길을 막는 기도를 들어주냐고,절대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잡스러운 사람들이니 그냥 굳건한 기상으로 눌러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저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수있었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또 다른 재능을 찾아서 새로운 취미도 생겨서 앞으로의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
지금의 나, 앞으로 하고 싶은 말
인생의 악재가 겹쳐서 이 일이 더 크게 아픔으로 다가왔습니다. 온갖 혐오가 오고 분노가 때론 나를 지배했지만 현명하게 잘 이겨냈으니 수고가 많았다.
-
주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깊이가 있으시고 결국 중요한 게 무엇인지 본질을 보신 선생님입니다. 어디에도 들을 수 없는 점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