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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받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일평생 꿈을 잘 꾸지않는편인데 근 2년간 수많은 꿈을 꿨습니다. 단순한 꿈이 아니라 너무 또렸하거나 반복되는 꿈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애매해서 여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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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 나의 마음 상태나 상황은 어땠나요?
기묘한 꿈들(숲속의 부적이 붙어있는꿈, 팔다리에서 흰털이 나는꿈 등)은 꾸고나서 무섭고 불안했습니다. 인터넷에 잘 나오지도 않고 괜히 찝찝해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습니다. 특히 숲속에서 부적이 쭉 나무에 붙어있는 꿈은 생생하기도 하고 반복되어 나타나서 꿈해몽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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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당시 기억나는 점/인상 깊은 말
일단 가장 반복해서 나왔던 부적 꿈은 나를 지켜주는 기운이 있어서 나타나는 꿈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를상대로 주술행위를 하는 상대가 있어서 이런꿈을 꾼 것같은데 꿈해몽을 하지않았다면 무서움에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나를 지겨주는 기운이라는 말이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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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며 ‘신기하다’거나 ‘소름 돋았다’고 느낀 순간이 있었나요?
이가 빠지는 꿈은 충치가빠지고 가지런해졌는데 '변화'가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때까진 딱히 예상가는 일이 없어서 넘겼는데 2~3개월후에 주변환경이 정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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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어떻게 변화했나요?
꿈해몽을 키워드 중심으로 말해주셔서 기억하기도 쉽고 "경고"의 의미의 꿈들도 잘맞아서 미리 긴장하고 대비하게 되었습니다. 꿈해몽을 하면서 불안함이나 두려움을 많이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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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결과를 받아들일 때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일단은 속시원하고 미래는 몰라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라는 기대도 됩니다. 좋은 꿈이든 안좋은 꿈이든 미리 대비할 수 있어서 좀 더 의연해지는 자세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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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배운 것이 있나요?
갑자기 인생에서 이렇게많은 꿈을 꾼 건 처음이지만 꿈해몽을 하면서 내삶을 돌아보고 정비하는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두려운게 무엇이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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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나에게 준 의미
사실 부적이나 코끼리같은 꿈은 잘못보면 신가물이니 신의 기운이니 하는 보편적인 점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호야선생님은 단호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주시고 알려진 꿈해몽이 아니라 점사를 기반으로 꿈해몽을 해줘서 더 저한테 잘맞고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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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 앞으로 하고 싶은 말
최근 2년간 우여곡절이 많았다. 마음이 무너지는 날들이 많았다. 그러나 넌 늘 무서워하면서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이다. 응원한다.너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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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에게 추천한다면 어떤 말을 전하고 싶나요?
보편적인 말이 아닌 개인의 점사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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