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정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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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화 트루먼쇼와 자크 라캉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보이지 않는 의식의 세계도 어쩌면
내 세상이 아닌 다른사람의 세상을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일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에서 다음과 같은 "나의 삶"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될것 같다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힘으로 인생이 굴러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나일 때
가장 힘이 세다.
[정희재 타로연구소] 네이버 블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