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건 믿음입니다. 믿을수밖에 없는 데이타가 쌓이면 더더 믿게되고, 그 이후에도 공수는 변함없이 이루어지더라구요

전화신점 보리

아마 쌤이 안계셨더라면 헤어지고 슬퍼하기만 했을텐데 헤어지고도 좋은 관계 유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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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당시에 일적인 부분과 함께 여쭈어 보았는데 “ 9월 달에 큰 곳으로 옮길 수 있고 , 8-9월쯤부터 새로운 사람이 보인다 괜찮은 사람인거 같다 ” 라고 하셨어요 ! 당시에 전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던 상태여서 어차피 새로운 사람이 와도 잘 되지 못하겠다 라고 생각을 했으나 ! 9월이 되니 정말 더 큰 곳으로 일을 옮기게 됐고 쌤 말대로 그 곳에서 지금의 남자친구와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 계속 마음을 못열고 있었어요 ㅠㅠ 근데 쌤이 “ 딱 걔랑 밥 세번만 먹어봐라 그러고나서 보자 ” 라고 하셨었고 저는 정말 그 3번 밥을 먹고 연인사이가 되었습니다!! 성격적인 부분도 쌤이 말씀해주신대로 였고 현재도 속마음을 알기 위해 자주 쌤과 상담 받고 있습니다 ! 언제가는 직접가서 상담 받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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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리쌤이랑 저만 아는 그사람의 비밀아닌비밀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무언가가 있어요 그래서 쌤은 오히려 그 친구가 너무 잘 보이시고 이해하시고 또 저는 연인으로써는 너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할땐 이상하다 싶은대도 이상하게 이해가가고 암튼 희안한 이 느낌을 쌤은 다 알아차리시고 말씀해주셨어요 다른곳에서 이것저것봤을땐 어차피 오래 못간다 별루다 어쩐다고저쩐다고 하셨는데 보리쌤이 인연이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저 아니면 저거 누가 이해하나 싶기도 하고.. 살짝 지팔지꼰 같기도 한데... ㅋㅋ 암튼 지금 남자친구문제로는 11월 중순쯤 부터 쌤이랑 상담했는데 맞게 잘 흘러가고 있어요~~ 진짜 보리쌤없음앙대여~~갓보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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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금쪽이인데다가 쌤이 하나하나 잘차려주셔서 다왔다하면 제가 밥상걷어차고ㅠ 맨날 급발진 사고치고 쌤 찾이가서 어쩌져어어어 ㅠ 하구ㅎㅎㅎㅎ 다들 성공하시려면 급발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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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일이라 주변사람들에게 고민 상담할 문제도 아니였고 말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아직도 물론 진행중이고요. 딱 한번으로 해결될 일도 아니고, 여러가지 거쳐가야될 과정이 잇는데, 보리 선생님이 공수내려주신거 지금 까지 다 맞았아요. 내용 + 시기. 처음엔 후기들에 연애 얘기가 대부분이여서 제 얘기가 잘 통할지 조금은 반신반의 했었는데, 부끄럽습니다 ㅎㅎ
또한 차분하셔서 제가 횡설수설 하더라도 다 잘알아들어주시고, 답변도 군더더기 없이 너무 이해쉽게 간결하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뭔가 마음이 안정되니깐 학업, 다른일 들도 다 잘풀리기 시작했고요.

이 일을 계기로 선생님을 만나면서 이일 외에,
학업, 진로상담, 연애까지 다 상담 받고 있어요.
물론 모든게 다 맞을수는 없고, 모든 얘기가 좋은 얘기는 아니지만, 솔루션 까지 같이 고민하고 제공해주십니다.

이제 없으면 안되는 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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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상대방도 이해하고 답을주세요. 재밌게 얘기하셔서 웃으면서 상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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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상황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에 걸맞는 솔루션을 내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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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쌤리랑 오래 상담 받다 보니 쌤 공수에 대한 신뢰가 높아서 될거라는 생각에 걱정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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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상시 성격이 불안이나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누구한테 조언을 얻어도 똑같았는데 쌤과 오래 상담 받다 보니 쌤 공수대로 흘러가는 일이 많다 보니 보고 느낀것도 많아서 쌤이 “ 괜찮아진다 , 문제 없다 ” 라고 하시면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 정말 괜찮아지고 문제 없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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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샘은 현실기반 하나씩 풀어가는스타일이신데, 그래서 내가 힘들어도 선택해서 노력하고 만들어가는 미래가 있단게 좋았어요. 큰 틀로 너의 미래는 이렇다, 하면 속이 시원할것같지만 그 안에갇혀 허둥지둥해왔던 과거가 어리석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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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장 안와서 기분이 나쁠거 같았는데
한편으론 아 여기까지였다
나를 여기까지 생각라문구나ㅠ싶었어요
긍정적 체념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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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굉장히 구체적으로 지역도 알려주셨고 직장의 성향이라던지 언제부터는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식으러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해주시는거 같아요!! 실제로 말하신 지역에서 힙격통보 받고 맘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이나 월급 관련 금전적인 고민이 있을때도 잘 여쭤보게 되고 무엇보다 사람 속마음 여쭤봐도 넘 신기하게 대답해주심…
명확하게 얘기해주셔서 넘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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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상대의 성향이나 속마음이 정확하기때문에 공수받은대로만 잘하면 아무 문제없이 흘러갑니다 연애고자를 거진 쌤이 키워주시고 잇어여 마음의 위안도 많이 얻고 용기도 얻어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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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보이지만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시는 따뜻한 분이시구요,,,ㅠ 츤데레같은 말투로 공감해주시고 저에게 확신을 많이 주셔서 힘든 시간을 버티는데 너무 도움 됐어요 더 잘되셔야 하는데 나만 알고싶은... 그런 분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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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쯤인가 처음 리뷰를 보고 상담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신점이어도 디테일이 떨어질때가 많은데, 보리선생님은 진짜 디테일하게 알려주셨고,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너무 심플하게 제가 좋아하는 상대와 인연이라고 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것도 조상끼리 합이 든 인연이라고 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거의 1년 가까이 상담받으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흐름들이 거의 비슷하게 흘러갔습니다. 상대가 저를 좋아한다고 확신 못했는데,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알게됐고, 상대에게 이런일이 있을거고 상황이 이렇고, 저렇게 흘러갈거고 거의 모든 상황의 90%가 여태껏 그렇게 말씀주신대로 흘러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결말의 10%가 남은것 같아서 요새는 마음 편하게 내년 상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의 다온것 같아요.

그 외에도 너무 정확했던것들 큰거 몇개만 적어보자면,

*급하게 이사를 가야했는데 정말 집을 못구할까봐 걱정하면서 상담받았거든요. 근데 12월이면 이사 가겠네? 하셔서, 지금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하면서 설마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 상담받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 집을 보러갔고, 마음에 들었고, 계약하고 지금은 새집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문제로 상담받았는데, 정말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고 하셔서 맘편히 치료 잘 받았습니다. 이부분이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건강 잃으면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의미 없듯요. 그런데 정말 심각한건 아니었고, 지금은 잘 회복중에 있습니다.

*애정문제는 사적인거라 자세히 적을 순 없기도 하고, 상대에게 일일이 확인을 할 부분은 아니기에 흐름을 보며 선생님이 주신 공수를 맞춰가며 지내고 있었는데, 저에게 더 다가오는 시기, 표현하는 시기, 상대가 어떤 문제를 안고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상대의 운을 다 봐주시고 그 흐름을 정말 그대로 따라갔어요. 공수시기가 설령 조금씩 밀려도 일어날 일은 결국 일어나더라구요. 신기하게도요. 이제 애정문제에서는 아직 시일이 좀 남은 만큼 앞으로도 보리선생님께 조언 받으며 이 시기 잘 지켜내보려 합니다. **더 신기한건 상대의 사고수 보이신다고... 그러고 진짜 사고가 났어요...

*선생님과의 그 신기한 경험들로 가족문제도 여쭤봤는데, 진짜 가족 한명한명 과거를 다 정확히 보셨고, 저희 아버지가 올해 아프셨던거, 힘드셨던거 다 아셨고 그 외에도 다른 가족들도 다 정확히 보셨어요.

위의 경험들로 보리선생님 무한 신뢰합니다!! 꼭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내년엔 정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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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공수 뿐만 아니라 속마음도 정확하게 보시고 상대가 처한 상황까지도 소름돋게 훤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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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쌤의 말을 듣고나니 오히려 편안하게 생각되었고 어랏 고민이 아니네 이런 부분들이 있엇던 것 같아요!!! 상대방 생각에 대해서 쌤이 이럴꺼다 하면서 들은게 많은데 뭔가 제 생각에는 상대방이 전혀 그렇게 생각할꺼라고 믿음이 사실 안갔던 부분이 있었어요... 근데 실제로 겪어보니 정말 그렇게 똑같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보면서 쌤이 진짜로 신기하다고 느껴졌고 쌤한테 완전 정착하게 되었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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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헤붙 여러번한 저희 커플, 헤어질 때마다 보리쌤과 상담했습니다. 항상 남친이 먼저 연락 오니 기다리라는 공수만 받아왔고 실제로 정확히 말씀하신 시기에 연락을 먼저 받아 재회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이별... 보리쌤께서는 이번 이별에는 의아하게도 “먼저 연락을 해야한다. 이번엔 진짜 안올것 같다. xxx라는 개인적인 문제가 보인다” 라고 공수를 주시더라구요. 하지만 어리석은 저는 기다리면 오겠지 하며 고집부리다가 3개월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3개월을 고통 속에서 보내면서 다른 남자도 만나보려 노력했지만 보리쌤 왈 “어떤 존잘남이 들어와도 니 눈에 안찰거다. 새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전 남친은 한번 거쳐야한다. ” 정말 맞았어요. 전 남친보다 특히 외적으로 훌륭한 남자가 적극적으로 다가왔지만 이상하게 정이 너무 안갔고 전 남친 생각만 더 나서 그리움이 더 증폭됐어요.
복잡한 심정으로 또 다시 상담 드렸고, 늦긴 했지만 아직 저를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공수에 용기내서 떨리는 마음으로 연락했습니다.
전 남친, 즉 현 남친은 저를 기다렸다는 듯이 단 몇분 내로 답장이왔고 통화하며 서로 그간 애닳았던 속마음을 다 털어놨습니다.
보리쌤 말씀대로 재회는 당일 했고, 속마음 또한 그간 상담받으며 들어왔던 부분이랑 정확히 일치했어요. 정말 소름돋았던 점은 xxx라는 개인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만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정말 저희 커플은 보리쌤이 아니었다면 다시 이어질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선생님 앞으로도 결혼까지 잘 부탁드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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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말씀주신대로 이뤄지는게 가장 소름돋고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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